TOP從義警成預備役，遭韓網友花式吐槽

TOP自從吸食大麻事件之後被不拘留起訴，被宣判緩刑。

今天最終宣判，結果卻遭到了韓國網友的各種吐槽。

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'빅뱅'의 멤버 탑(최승현·30)이 의경에서 강제전역돼 남은 의무 복무기간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.因涉嫌吸食大麻而被不拘留起訴，被宣判緩刑的愛豆組合BigBang的成員TOP（崔勝賢30歲）在作為義務警察期間被強制轉役，剩下的義務服務期間大概會以社會服務要員的身份工作。

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5일 최씨가 국방부로부터 보충역 판정을 통보 받음에 따라 이날 그를 전역 조치할 예정이다.28日，根據警察方面的消息，首爾地方警察廳在25日得到國防部將崔某判為預備役的通報，當天即對他採取轉役措施。

최씨는 전역 후 주거지 담당 병무청의 주관으로 사회복무 요원으로서 남은 복무기관 동안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.崔某在轉役後將會被調到負責居住地的兵務廳主管方，在剩下的服務期間，以社會服務要員的身份完成工作。

앞서 서울경찰청은 최씨에 대한 1심 형이 확정된 7월28일 그의 복직 발령을 냈다. 하지만 최씨는 병가를 내고 복귀를 연기했고 이에 경찰은 '수형자복무적부심사위원회'를 개최해 최씨에 대해 의경 복무 '부적합' 판정을 내렸다.之前，首爾警察廳在崔某一審判決確定的7月28日下達了讓他復職的命令。

但是，崔某卻申請病假，延遲歸隊，對此，警察方面召開了「受刑者是否適合服務的審議委員會」，判定崔某不適合繼續作為義務警察服務。

부적합 판정 후 경찰은 육군본부에 최씨에 대한 복무전환을 요청했고 육군본부가 보충역 판정을 내림에 따라 최씨는 의경에서 전역하게 됐다.在不適合判定下達後，警察方面要求陸軍本部對崔某進行轉換服役，根據陸軍本部下達的預備役通報，原本是義務警察的崔某被強制轉役了。

최씨는 경찰에 병가를 내고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據悉，崔某向警察廳申請病假後就呆在自己家中。

韓國網友評論：

1.有錢人不是更喜歡當預備役麼？休息的時候可以和成員們一塊兒玩，多好啊。

2.為什麼是剩下的期間？應該讓他從頭開始才對。

大家如果不想去軍隊的話就去吸大麻，然後再被人抓住吧。

3.法律審判到底是怎麼回事？？

4.我還真不能理解啊。

結果雖然形象受損，但這些隨著時間的流逝會逐漸被人遺忘…軍隊服務里，從義務警察轉換成預備役不是更好麼？而且，罰款才罰12000韓幣（71軟妹幣）……

5.人生過得還真輕鬆啊~~別人沒做錯一點事都要被罰去服現役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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